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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서 작업실까지 발자크의 흔적을 찾아 파리 시내를 누빈 두 사람. 퐁네프 다리를 거닐며 시네필의 낭만을 한껏 채운다. 영화 속 레스토랑에 도착한 두 사람은 사흘 밤의 추억을 정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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