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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뒤꿈치 까진 지나에게 괜찮다며 반창고 붙여주고 있는 민재. 병걸은 "아니 저 제가 그런 게 아니에요."라며 호섭에게 "야 너는 중뿔나게 왜 거들어 거들긴.우리 둘이 자알 놀구 있는데 완전히 초친 거잖아 임마." 라며 다그친다. 병태는 태섭에게 미안하다며 "너하구 더 많이 속 얘기를 하고 살었으면 좋았을 걸...너혼자 그렇게 힘들게 견디는 거 까맣게 모르구..반성할게."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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