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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장 일당에게 끌려간 지우와 진이. 진이와 지우는 오래도록 찾고있던 가족과 케빈 살해의 주범과 대면한다. 조선은행권 지폐의 행방을 두고 아주 조금 실낱같은 목숨을 연장하게 된 두 사람. 지우는 이를 탈출의 기회로 삼으려다 도리어 맞게 된 절망적인 결과에 오열하고.... 한편 징계를 무릅쓰고 윤형사와 독자적인 수사에 돌입한 도수, 저마다의 이유로 지우사무실을 점거하다시피 한 나까무라와 제임스 모두 조금씩 사건의 실체에 접근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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