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 발랄하지만 남다른 음악적 감성을 지닌 이란과 공부 천재 퉁샤오러는 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이자 소꿉친구. 이란과 퉁샤오러, 아이돌 덕후 차오멍멍과 금수저 천판, 첼로 천재 뤄닝쯔, 교내 오케스트라 단장 자오정하오는 우정을 다지며 힘든 입시 시기를 견딘다. 대학에 진학한 친구들은 각자 서로의 사랑과 꿈을 찾아 헤맨다. 화려하게 빛나는 청춘의 시기에 사랑은 때로는 아프게 때로는 아름답게 이들을 단련시키는데... 과연 이란과 퉁샤오러, 천판과 뤄닝쯔는 어떻게 친구에서 연인으로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