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유명 소설가로, 과거 '다스 시디어스(Darth Sidious)'라는 필명을 사용했으며 한국 웹소설계에서 '현대 판타지의 신'으로 불립니다. 대표작으로는 《비따비 : Vis ta Vie》, 《신의 노래》, 《네 법대로 해라》 등이 있으며, 드라마로 제작된 작품으로는 《재벌집 막내아들》과 《신입사원 강회장》이 있습니다. 그는 문학 전공자가 아닙니다. 작가가 되기 전, 대기업의 수출 무역 부서에서 약 15년 동안 근무했습니다. 직장 생활 중 수많은 보고서와 공문을 작성하며 간결하고 빠른 전개 방식의 문체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는 50대 중반에 퇴사하여 전업 작가로 전향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대기업에서의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매우 사실적인 경영 묘사와 직장 내 권력 다툼으로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