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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원전 사고로 피난지역으로 지정된 후쿠시마현 이타테 마을. 사람들이 떠나고 남겨진 동물들을 돌보는 ‘히라야마 건맨’을 카메라는 2년 동안 담았다. 휴일을 반납하던 그는 결국 회사도 그만 두고 남겨진 동물들을 돌보는 활동에 매진하며 보호소 건립을 추진한다. <경계구역 - 후쿠시마의 존재하지 않던 생명>의 후속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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