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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대표 감독 울리히 자이델의 고해성사 같은 영화. 유럽 텔레비전에 의해 만들어진 이 영화는 하느님에게 기도하는 여섯 명의 기독교 신자를 기록한다. 제 나름대로의 이유를 가지고 하느님에게 기도 하지만 그들 모두는 너무나 태연스럽게 자신의 가장 사적인 부분까지도 카메라 앞에서 드러낸다. 그들은 회개하고 신에게 감사하며 찬양한다. 자신의 고통스런 부분을 토해내고 후회하고 신에게 질문을 던지며 대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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