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밤, 그들의 숨겨진 추악한 진실이 드러난다! 평범한 여대생 '해나'는 남자친구의 권유로 그의 친구들과 함께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난다. 어색함도 잠시, 해나는 그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약과 독한 술이 뒤섞인 광란의 밤을 만끽한다. 하지만 광란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 친구 중 한 명이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낙원은 순식간에 비명 소리 가득한 지옥으로 변한다. 친구들이 하나둘 죽음을 맞이하면서, 그들이 결코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숨겨진 과거와 추악한 비밀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해나'는 이 피비린내 나는 여행에서 살아 돌아갈 수 있을까?